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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2. (일)

세정가현장

'송죽원' 방문 위문품 전달


 


이주성 국세청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아동보호시설인 '송죽원'을 방문, 생활필수품 등 위문품과 금일봉을 전달했다. 송죽원은 신생아부터 대학생까지의 여자원생을 양육해 사회로 진출시키는 보호시설로, 보육교사와 3∼4명의 아동이 부모와 친자녀처럼 한 가정을 이뤄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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