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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6. (목)

세정가현장

“일터에서 활력얻어요”


중부지방국세청(청장·봉태열(奉泰烈)이 6개 지방청 중에서 처음으로 직장내에서 영화를 상영,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부청 총무과 관계자는 “지방청 및 인근 세무서 직원과 가족, 청사 입점업체 등 3백여명이 관람하는 등 호응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영화감상이 취미라는 지방청 한 직원은 “삶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상영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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