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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6. (목)

세정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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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세무서(서장·배용우(裵瑢祐))가 개청 36년만에 내부공사에 착수, 이달 25일경 새로운 모습으로 납세자를 맞이하게 된다. 종로署 관계자는 “구(舊)광화문세무서와 통합에 이어 최근에는 국세청의 조직개편으로 구(舊)효제세무서와도 합쳐져 3개 관서의 업무영역을 관장하고 있어 이에따른 對납세자서비스가 절실히 요구돼 청사 외벽을 비롯, 내부공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서(同署)는 청사 외벽을 국세청 심벌마크의 색상인 파란색으로 도색하는 한편 신고센터와 납세자보호담당관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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