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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6. (목)

세정가현장

“차한잔으로 사랑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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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세관장·임우규(林宇奎))은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운영, 가난하고 소외받는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문하고 훈훈한 인정을 나누었다. 일일찻집을 주관한 인천세관 여직원회 관계자는 “이날 모금한 1백만원의 성금을 지난달 인천관내에 위치한  명심원(지체장애자 재활원) 및 인천보육원 등을 위문하고 소년가장 1명, 불우직원 1명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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