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사·조세불복·조세소송까지 '원스톱 대응 체계' 구축
세무·법률 융합 전략으로 고액자산가·기업 고객 맞춤 대응
세무법인 아성과 법무법인 비앤에이치(B&H)는 지난 5일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조세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세청 중수부’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출신 베테랑들이 포진한 세무조사·조세불복 분야 특화 세무법인 아성과 검찰·법원 및 세무학박사 출신이 모인 조세형사·소송 전문 법무법인 비앤에이치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세무법인 아성은 부산지방국세청장·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을 역임한 이동운 회장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출신 한준영 대표를 중심으로, 범칙조사 분야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는 조세범칙조사 특화 세무법인이다.
국세청·조세심판원·대형 회계법인 출신 전문가들이 강남, 논현, 서초, 분당, 수원,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고액 자산가와 중견·중소기업, 법인 오너 일가를 대상으로 조사대응·조세불복 분야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법무법인 비앤에이치는 조세범칙·조세형사·조세소송 분야에서 풍부한 소송 경험과 높은 전문성을 자랑한다.
검찰청 차장검사 출신으로 조세범칙·조세형사 분야 권위자인 김종근 대표변호사(세무학 박사, 조세형사법 저자), 공인회계사와 세무학석사 자격을 보유한 부장검사 출신 한태화 대표변호사와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을 지낸 김용찬 변호사(조세법박사)를 주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세무법인 아성 측에서는 이동운 회장, 한준영 대표, 박중근 전무가 자리했으며, 법무법인 비앤에이치에서는 한태화·김종근 대표변호사, 김용찬 변호사가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조사 사전 대응 및 조사 입회 △조세범칙 사건 자문 △과세전적부심·이의신청·심판청구 등 불복 절차 △행정소송 및 형사 대응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조세 리스크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세무조사 단계부터 법률적 쟁점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불복 및 소송 단계까지 일관된 전략으로 설계·연결함으로써 고객의 권익 보호와 실질적 절세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법무법인 비앤에이치 한태화·김종근 대표변호사는 “조세 사건은 초기 대응이 승패를 좌우한다”며 “세무법인 아성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조사 단계부터 법률적 완성도를 높이고, 조세소송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준영 세무법인 아성 대표 역시 “세무는 더 이상 신고 업무에 그치지 않고, 조사 대응·형사 리스크·행정소송까지 고려한 종합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의 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분쟁 발생 시에도 최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