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사무소직원, 성동세무서 직원 15명에 감사장·표창장 수여 장동희 회장 "AI 시대…세무사만의 신뢰·통찰·공감은 대체될 수 없어" 구재이 회장 "지역세무사회 역할 제대로 하도록 최대한 지원" 성동지역세무사회(회장·장동희)는 10일 디노체컨벤션 웨딩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장동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성동지역세무사회는 성동세무서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조세 환경에서 세무사는 단순한 업무수행을 넘어, 기업과 납세자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조세전문가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AI 시대 세무사의 위상과 전문성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AI 기술과 자동화의 파고 속에서 위기를 말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들린다”면서 “하지만 어떤 기술이 아무리 진화해도 세무사만이 줄 수 있는 ‘신뢰’와 ‘통찰’,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읽는 ‘깊은 공감’은 결코 대체될 수 없는 우리만의 고유한 영역이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세무사회원과 세무사사무소 직원, 성동세무서
강서지역세무사회(회장·이정희)는 9일 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에서 2026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간담회를 겸해 지역세무사회 최초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홍용석 강서세무서장을 비롯한 세무서 관계자와 이정희 회장 등 강서지역회 세무사들이 참석해 맞춤형 세정지원과 세무대리인 편의 향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서세무서장과의 Q&A, 사무실 운영 특강(황성훈 세무법인 한맥 대표), 이정희 회장의 세무조사 대응 강연 등 알찬 내용, 탄탄한 구성으로 구성됐다. 이정희 강서회장은 “오늘 정기 세미나는 지역세무사회 차원에서 처음 열린 뜻깊은 자리”라며 “133개 전국 지역세무사회로 이같은 모범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를 검증하고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무서장과의 대화 ”납부고지서 QR코드“ ”미납세액 조회” 건의 홍용석 강서세무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서지역은 마곡지구 첨단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상 맞춤형 신고지원체계가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더욱 신뢰받는 세정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서세무서는
2023년 30명→2024년 31명→2025년 27명→올해 7월 현재 29명 세무사법 위반으로 징계받은 세무대리인이 6개월 만에 작년치를 넘어섰다. 앞서 재정경제부는 지난 2일 세무사 4명 공인회계사 1명에 대한 징계내용을 관보를 통해 공고했으며, 이로써 올해 세무대리인 징계 인원은 세무사 23명, 공인회계사 5명, 변호사 1명으로 모두 29명으로 늘었다. 현재 추세라면 올해 세무대리인 징계 숫자가 최근 3년새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도 가능하다. 연도별 세무대리인 징계 인원을 보면, 2023년 30명, 2024년 31명, 2025년 27명, 올해 7월 2일 현재 29명이다. 올해의 경우 상반기 징계 인원이 많고, 변호사 1명이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세무대리인 중에는 세무사 징계자가 가장 많지만, 공인회계사 징계자도 한 자릿수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다. 세무대리인별 징계 인원은 ▷2023년 세무사 21명, 공인회계사 9명 ▷2024년 세무사 25명, 공인회계사 6명 ▷2025년 세무사 25명, 공인회계사 2명 ▷올해 7월 2일 현재 세무사 23명, 공인회계사 5명, 변호사 1명이다. 세무사 징계는 21~25명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공인회계사는 최대 9명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이종탁 서울회장 등 140여명 참석 김정훈 역삼회장 "납세자의 가장 가까운 경영파트너이자 조력자" 한연호 세무사 '다주택자 중과유예 종료 유의사항' 양도세교육 호응 역삼지역세무사회(회장·김정훈)은 8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정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고객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최고의 조세전문가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올해 우리를 둘러싼 경제와 세무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반복 업무는 자동화되고 세무 정보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어 단순 신고 대행만으로는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확한 판단과 책임 있는 자문, 절세전략과 기업의 경영 의사결정을 함께 고민하는 전문가는 AI가 대신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앞으로 세무사의 가치는 단순히 신고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최고의 조세전문가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들에게 “변화에 두려워하기보다 새로운 기술, 플랫폼세무사회 같은 도구를 적극 활용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자기계발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최근 경제 상황과
전·현직 세무사회장·서울세무사회장 등 회원 80여명 참석 권락현 회장 "신규 개업 회원 어려움, 모두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 구재이 세무사회장 "모든 영역에서 역할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권락현)는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초지역세무사회는 전국의 지역세무사회 중 한국세무사회장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가장 많이 배출한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지역회로, 이날 정기총회에는 구재이 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정해욱 윤리위원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유영 서초세무서장, 문명화 업무정화조사위원장, 조용근 전 세무사회장, 김면규·송춘달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권락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는 서초지역세무사회는 물론 한국세무사회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특히 최근 서초지역회 행사 참여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며 회장으로서 큰 감사와 자부심을 느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 회장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공정한 경쟁과 갈등 조정을 바탕으로 신뢰와 화합 분위기 조성이 우선”이라며 세무사 권익 신장과 직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
이종탁 서울회장·고주석 남대문세무서장 등 참석 1기 부가세 확정신고 대비 실무 유인물 배부 남대문지역세무사회(회장·조정원)는 7일 남대문세무서 5층 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정원 회장은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세정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동료, 선후배 회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열정 덕분에 남대문지역세무사회가 가장 모범적이고 활력 넘치는 지역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올해 정기총회에서는 세무사회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이달 2026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에 대비해 세무사회원들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주요 세법개정 내용, 국세청 중점 검증 및 세정지원 사항, 실무자 필수 체크리스트, 부가세 신고관련 가산세, 신고시 유의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실무 유인물을 직접 제작해 배포했다. 조정원 회장은 “앞으로도 남대문지역회는 세정의 동반자로서 남대문세무서와 함께 공정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남대문지역회 정기총회에는 이종탁 서울지
대전·세종·충남·충북 세무사사무소 직원 대상으로 "앞으로 신고시기별 실무교육 지속 확대"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이달초 진행한 ‘부가세 확정신고시 알고 쓰면 도움 되는 플랫폼세무사회’ 특강에 충청지역에서 1천300여명의 직원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6일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에 따르면, 이달 2026년 제1기 부가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세무사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부가세 확정신고시 알고 쓰면 도움이 되는 플랫폼세무사회’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지난 1일 천안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2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3일 충북대에서 진행됐으며, 세무사사무소 직원 1천300여명이 몰렸다고 전산법인은 전했다. 플랫폼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 공식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으로, 특강에서는 부가세 신고 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단순 업무를 줄이고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플랫폼세무사회 활용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랫폼세무사회 이용요금 결제방법과 직원 등록부터 플랫폼 설정, 수임업체 등록 등 고객센터 문의가 가장 많은 내용을 중심의 기초환경 설정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이
세무그룹 아성 산하 전문교육기관 아성ENL 서울시립대 세전원 원우회와 공동으로…최신 판례 토론 한준영 대표 "세무전문가 학술·실무 교류의 장으로 확대" '재건축 예정 주택도 주택으로 볼 수 있을까?', '예식장 꽃장식은 면세 재화의 공급일까 과세 용역의 공급일까?'. 실무 현장에서 판단이 엇갈리는 두 개의 최신 대법원 판결을 두고 세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세무법인 아성(대표·한준영)과 아성그룹 산하 교육기관 아성ENL(대표·정우승)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아성타워 지하 1층 아성홀에서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원우회와 손잡고 '제4차 아성판례세미나'를 열었다. 학계와 실무를 잇는 교류의 장을 넓히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원우 두 명이 나란히 발표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아성ENL은 세무그룹 아성 산하 전문교육기관으로, 국세청·조세심판원·대형 회계세무법인 출신 실무 전문가와 대학(원)·국세공무원교육원 등에서 검증된 강사진을 통해 회계·세무·재무·인사·법률 전반의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왔다. 아성타워 내 아성홀은 이 같은 정기 세미나가 열리는 공간이다. 이날 행사는 정우승 대표(아성ENL)의 개회
공인회계사들이 올해 3분기 경기 상황을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KICPA 회계정책연구원(이사장·최운열)은 올해 2·3분기 공인회계사가 본 경기실사지수(CPA BSI)를 1일 발표했다. ‘CPA BSI’는 현직 공인회계사들이 본 경기실사지수로, 100을 기준으로 100을 초과하면 경기 호전,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1~28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됐으며 공인회계사 215명이(응답률 29%) 우리나라 경기 상황에 대해 응답했다. 조사 결과 올해 2분기 경제 현황 BSI는 115, 3분기 전망 BSI는 115로 나타났다. 현황 BSI(115)와 전망 BSI(115)가 동일하게 산출된 데에 대해 회계정책연구원은 신중한 낙관론으로 해석했다. 특히 대외 악재를 반영하고도 지수가 115선을 방어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연구원은 경제 주체들이 지정학적 충격 시나리오를 선반영해 면역력이 생겼거나, 구조적 회복 탄력성 체계에 안착했음을 시사한다고 풀이했다. 3분기 전망 BSI는 115로 향후 경기에 대해 낙관론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확장의 측면보다는 안정적 흐름의 연속성에 무게를 둔 수치로 평가됐다.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