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전의 서막이 오른 가운데, 연임을 노리는 임채룡 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예비후보자등록을 마쳤다.
8일 서울회 선관위에 따르면, 임채룡 회장은 이날 오후 예비후보자등록을 마쳤으며, 부회장 러닝메이트 후보로 정해욱 현 서울지방회 부회장과 정진태 현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을 각각 등록했다.
서울회 임원선거 예비후보자등록은 오는 11일까지이며, 입후보자등록은 14~15일이다.
차기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전의 서막이 오른 가운데, 연임을 노리는 임채룡 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예비후보자등록을 마쳤다.
8일 서울회 선관위에 따르면, 임채룡 회장은 이날 오후 예비후보자등록을 마쳤으며, 부회장 러닝메이트 후보로 정해욱 현 서울지방회 부회장과 정진태 현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을 각각 등록했다.
서울회 임원선거 예비후보자등록은 오는 11일까지이며, 입후보자등록은 14~1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