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서진석)은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의실에서 '2015 중남미 비즈니스 이슈 업데이트 및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중남미 국가에서 사업을 하고 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고객과 관련 기업의 세무회계 실무자 등이 대상이다.
세미나에서는 EY 멕시코 세무 총괄파트너와 EY 아세안 세무 파트너 등 중남미 지역 전문가가 직접 내한해 현지의 생생하고 정확한 중남미 투자 환경 정보와 세무 고려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ey.com/KR/event)와 이메일(Min-ji.Namgung@kr.ey.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