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대표이사·서진석) 내달 7일 여의도 태영빌딩 지하 1층 T아트홀에서 '2015 중동 및 북아프리카 세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거나 현재 사업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이집트, 쿠웨이트, 카타르,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6개국의 현지 EY 세무전문가들이 방한해 직접 강연한다.
이들은 국가별 주요 관련 규제 변화와 더불어 신규 세법과 세무환경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ey.com/KR/event)와 이메일(Seyeon.joo@kr.ey.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