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법인협회는 지난 20일 상임이사회에서 안수남 세무사의 협회장 사임 의사를 수락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는 또 송동복 부회장이 임시로 회장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공선협 등을 통해 ‘한국세무법인협회장 안수남’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마치 조용근 세무사를 한국세무법인협회에서 추대한 것으로 언론에 공표됐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안수남 세무사'의 개인적인 의견표명으로 한국세무법인협회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국세무법인협회는 지난 20일 상임이사회에서 안수남 세무사의 협회장 사임 의사를 수락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는 또 송동복 부회장이 임시로 회장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공선협 등을 통해 ‘한국세무법인협회장 안수남’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마치 조용근 세무사를 한국세무법인협회에서 추대한 것으로 언론에 공표됐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안수남 세무사'의 개인적인 의견표명으로 한국세무법인협회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