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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05. (목)

세정가현장

[역삼서]언주초교 학생세금교육 실시

역삼세무서(서장·현재빈)는 지난 26일 강남구 도곡1동에 위치한 언주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세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언주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재산세과 재산1계 김안나 조사관이 강사를 맡았다.

 

김 조사관은 4~6학년 학생들에게 파워포인트 자료를 이용해 세금에 대한 개념과 중요성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학생세금교육은 미래납세자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통해 세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고 납세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전국의 관서가 실시하고 있다.

 

역삼서 운영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금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세금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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