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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01. (일)

세정가현장

[용산서]추석명절 맞아 장애인 시설에 위문품 전달

용산세무서(서장·김태형)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후암동 소재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가브리엘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위문품과 성금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마련했으며, 가브리엘의 집에서 청소 봉사활동도 펼쳤다.

 

용산서는 추석 등 명절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사랑나눔운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용산서는 청렴동아리 '참조은' 주관으로 매월 장애인복지시설 영락애니아의 집과 혜심원을 방문해 음식 만들어 주기, 청소, 책 읽어주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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