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 업무이사인 이용연 세무사가 법인에서 개인으로 전환했다.
이용연 세무사는 세무사계에서 보험세무 분야 전문가로 통하며, 국립세무대학을 나와 국세청에서 17년 동안 근무했다.
국세청 퇴직후 대한생명 FA센터, IBK기업은행 PB사업단에서 세무전문가로 활약했으며, 이현세무법인에서 줄곧 근무하다 오는 19일 개인사무소를 오픈한다.
'이용연 세무회계사무소'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12 메가시티오피스텔 1010호(전화:02-566-6617)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