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대표. 김영재)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실속있고 품격을 넉넉하게 나눌 수 있는 매실주 '매취순' 선물세트 시리즈와 단일주정 소주 '월(月)' 선물세트 등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 세트 13종을 마련했다.
우선, 보해는 합리적인 가격 대에 최고의 품격을 선물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매취순 노작', '순금 매취순 노작', '매취순 10년' 등 국민 매실주로 긴 시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매취순'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시리즈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보해 '매취순'은 국내 최대의 매실 농원인 보해 매실농원에서 직접 수확한 국산 매실로만 담은 프리미엄 매실주이다. 매실주는 아름다운 황금빛이 진할수록 좋은 술이며 무엇보다 입에 머금었을 때 매실 향을 얼마나 풍부하게 담아내느냐가 맛을 결정하는데, 보해 '매취순'은 해남 땅끝 마을의 황토에 뿌리를 두고 남도의 해풍을 맞고 알차게 자란 최고급 국산 매실만을 사용해, 풍부하고 진한 향과 깊은 맛, 황금빛 색감이 일품이다.
이처럼, 보해 '매취순'은 1990년 5월 처음 시판된 이래 국내 최고의 과실주로 그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 받아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 만찬주' 및 2009년 6월 한.아세안 정상회의, '2006년부터 현재까지 광주 비엔날레 공식주류'로 선정되고 있다.
특히 올 한가위 선물세트에 담겨진 '매취순'은 1979년 보해 해남 매실 농원이 조성될 당시 처음식재 된 나무이자, 30년 된 고목나무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된 매실로 빚은 술로, 주고 받는 사람 모두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황금빛이 일품인 '매취순 노작' 선물세트는 375ml 3병이 1세트로 가격은 14,000원이고, 10년 숙성의 고급매실주 원액과 순도 99% 이상의 순금가루를 브렌딩한 프리미엄 매실주 '순금 매취순 노작' 선물세트는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700ml 1병에 12,000원이며, 10년간 숙성시켜 깊은 맛과 풍부한 향이 일품으로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매취순 10년' 선물세트는 3L 1병에 39,500원, 500ml 3병에 24,000원에 제공된다.
한편 보해는 깊은 불황으로 지갑이 얇은 고객들의 마음을 담은 1만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세트인 '소주 월(月)'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국내 최초로 사탕수수 단일주정으로 만들어 가볍고 상쾌한 뒷맛을 지닌 것이 특징인 소주 '월(月)'은 60년간 술을 빚어 온 보해와 50년간 주정을 다뤄온 주정 전문기업 창해가 10년 동안 함께 연구 및 개발한 제품으로, 최근 '월(月)' 모델인 배우 한가인과 힐링 타임을 즐길 수 있다는 컨셉을 내세운 신개념 인터랙티브 광고 가상 주점 '월(月)' (www.bohaemoon.com)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보해 '월(月)' 한가위 선물세트는 360ml 6병이 1박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6,400원이다.
이 외에도 보해는 올 추석에 건강과 정성을 생각하는 고객들을 위한 선물 세트로 '매실 추출물 골드', '원 매실단', '블루베리100주스', '보해 프라임' 선물세트 등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보해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품격, 실속, 건강에 잘 맞는 13종의 다양한 선물세트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보해에서 마련한 실속과 품격을 겸비한 제품들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나누어 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해가 마련한 추석 선물세트 구매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고객상담실(080–585–3111) 또는 보해B&F (080–263–77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