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김시중)가 주최하고 언론재단이 후원하는 2008년 전문신문 기자연수가 신입기자들을 대상으로 내달 1일 시작된다.
전문신문협회는 전문신문기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 언론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방안을 매년 기자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전문신문협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서는 전문신문기자협회 홍남석 부회장과 이희석 이사를 비롯 일간이 전문기자 출신이 직접 연수에 참여함으로써,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 06월 27일 16시 1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