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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기준시가]남부골프장, 상승액 1위[표]

기준시가 상승금액이 높은 골프회원권은 경북 포항 오션힐스 골프장

경기도 용인시 소재 남부골프장의 8월1일 기준 골프회원권 기준시가는 19억9천500만원으로 직전대비(2008년 2월1일 기준) 17억 1천200만원에 비해 2억 8천300만원(16.5%)이 상승, 전국 180개 골프장 중 가장 많은 상승금액을 나타냈다.

 

또한 기준시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골프회원권은 경북 포항의 오션힐스 골프장으로 직전대비 7천200만원에서 9천900만원으로 상승, 37.5%의 상승률을 보였다.

 

기준시가 상승금액 큰 골프장 10곳을 보면, 경기 용인 남부골프장의 기준시가가 19억9천500만원으로 직전대비(2008년 2월1일 기준) 17억 1천200만원에 비해 2억 8천300만원이 상승했다.

 

이어 경기 용인의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이 12억7천950만원으로 직전대비 10억5천650만원에 비해 2억2천300만원이 상승했고, 경기 광주 남촌(2억천550만원), 경기 용인의 화산(2억1천150만원), 경기 남양주의 비젼힐스(8천550만원), 경기 가평의 리츠칼튼(5천200만원), 제주 블랙스톤(5천150만원), 충북 청원의 떼제베(4천500만원), 강원 고성의 파인리즈(3천600만원), 경기 안성의 원체스트(3천300만원) 순이다.

 

또한 기준시가 상승률이 높은 골프회원권은 경북 포항의 오션힐스 골프장으로 직전대비 7천200만원에서 9천900만원으로 상승, 37.5%의 상승률을 나타냈고, 이어 충북 청원의 떼제베(33.3%), 경기 용인의 화산(23.5%), 경기 가평의 리츠칼튼(22.2%). 경기 용인의 레이크사이드(17.7%) 순으로 나타났다.

 

□ 기준시가 상승금액이 큰 골프회원권(10개)

 


□ 기준시가 상승률이 높은 골프회원권(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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