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 산하 지역세무사회(옛 세무서별세무사협의회)가 지난달 일제히 정기총회 및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회장을 선출했다.
서대문·금천·송파지역세무사회 등은 신임 회장이 선출됐으며, 종로·역삼·서초지역세무사회 등은 현 회장이 그대로 유임됐다.
강남·성동지역세무사회는 이달 부가가치세 신고 간담회 때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다음은 지역세무사회 회장 명단이다.
▶강동-홍기선 ▶강서-박정호 ▶구로-이동신 ▶금천-김기홍 ▶남대문-박준호 ▶노원-이철희 ▶도봉-신용택 ▶동대문-김기동 ▶동작-김영환 ▶마포-강길환 ▶반포-김승배 ▶삼성-채신원 ▶서초-고지석 ▶서대문-장현수 ▶성북-박방웅 ▶송파-이선욱 ▶양천-임경식 ▶역삼-윤명렬 ▶영등포-임봉춘 ▶용산-유웅규 ▶종로-황선의 ▶중부-채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