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세관(세관장·태응렬)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은 미래를 설계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을 초청, 미래직업 세계를 탐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30일 서울세관은 사회복지시설 후원(B-Friend 후원)의 일환으로 청소년 15명을 서울세관에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은 미래를 설계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 15명을 초청됐다.
행사에 초청된 15명의 청소년은 서울세관 도라산사무소와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한 LG디스플레이 보세공장 견학하는 등 미래직업 세계를 탐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