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대한상의,·중견련, 제2차 기업성장포럼 개최 성장 인센티브·규제개혁·생산적 금융 3대 전략 필요 생산적금융 활성화·공정거래법 합리화해야 경제계가 우리 경제의 성장엔진 재점화를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기업 ‘스케일업 하이웨이’ 구축을 제안했다. 기업이 성장할수록 각종 혜택이 줄어들고 규제가 늘어나는 ‘역(逆) 인센티브 구조’를 개선하고, ‘성장하는 만큼 보상받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제2차 기업성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9월 출범식(제1차 포럼)에 이은 두 번째 정례 포럼이다. 포럼에는 경제계는 물론 정부와 국회, 학계 인사가 함께 모여 ‘성장지향형 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최진식 중견련 회장을 비롯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기식 국회 미래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은 ‘기업 성장엔진 재점화를 위한 청사진’ 기조강연에서 “신생
브라질 운송 박람회서 주요 제품 라인업 선봬 금호타이어는 중남미 주요 딜러 초청 행사 개최 및 브라질 트럭·운송 박람회 참가를 통해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달 초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2025 중남미 마샬 딜러 컨벤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남미 12개국 17개 주요 딜러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금호타이어의 수출용 브랜드인 '마샬'의 운영 전략과 주요 신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영업총괄 임승빈 부사장, 중남미영업부문 조동근 상무, Commercial 영업부문 오준석 상무 등이 참석했다. 임승빈 부사장은 “중남미는 자동차 생산 증가와 타이어 수요 확대로 꾸준한 성장세가 있는 시장이다"며 "금호타이어는 마샬 브랜드를 비롯해 중남미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딜러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이고 빠르게 성장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호타이어는 11일부터 4일간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샤페코에서 열린 ‘브라질 트럭·운송 박람회 (FETRANSLOG)’에 참가했다. 해당 박람회는 브라질 남부 최대 규모의 운송 박람회로 금호
국내 주요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이 지난해말보다 소폭 개선됐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 DB·삼성·다우키움·교보·미래에셋·한화·현대차 등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175.2%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말(174.3%) 대비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통합자기자본을 통합필요자본으로 나뉜 뒤 100%를 곱해 계산한다. 금융복합기업집단법상 규제비율은 100% 이상이다. 이들 금융복합기업집단의 통합자기자본은 180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익잉여금 증가와 보험계열사 그룹의 자본성증권 발행에 힘입어 지난해말보다 9조원(5.3%) 증가했다. 통합필요자본은 102조8천억원으로 지난해말 대비 4조7천억원(4.8%) 늘었다. 보험계열사 그룹의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 등에 따른 장해·질병 위험액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금융복합기업집단별로는 △DB(204.2%) △삼성(189.0%) △다우키움(186.7%) △교보(181.7%) △미래에셋(164.1%) △한화(152.0%) △현대차(147.8%)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말과 비교하면 3개 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증가한 반면, 4개 집단은
1년만에 6.3%p↑…이사 충실의무 강화 실효성 저하 우려 259개 미등기임원 직위 중 54.4%,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 소속 총수일가의 미등기임원 재직 회사 비율이 증가한 가운데, 총수일가 미등기임원 직위 중 절반 이상(54.4%)이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에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등기임원은 경영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법적 책임과 의무를 묻기 어렵다는 점에서 권한과 책임의 괴리가 문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공시대상기업집단 지배구조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대상은 92개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중 86개 집단 소속 2천994개 회사다. 올해 신규 지정 5개 공시집단과 농협은 제외됐다. 기업집단 내 총수일가가 이사로 등재하는 사례는 2021년 5.6%에서 올해 7.0%로 늘어나는 추세다. 총수 있는 77개 집단에서 총수일가가 이사로 등재된 회사는 518개로 18.2%를 차지한다. 전체 등기이사 중 총수일가가 이사인 경우는 704명(7.0%)다. 총수일가의 등기이사로서 경영 참여는 책임경영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사는 상법 등에 의해 책임과 의무가 명확히 부여되기 때문이다. 총수일가는 주력회사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 우수…직전 등급 대비 한단계 상향 국제적 공신력 높은 MSCI 평가도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한국ESG기준원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한단계 상향된 것이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환경(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 부문을 종합평가해 ESG 등급과 분석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금융그룹은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모든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 및 관리·감독 △이사회 독립성 강화 △투명한 정보 공시 및 주주 권익 보호 △그룹 소비자리스크관리 정책 수립 및 소비자보호 활동 점검 등 건전하고 투명한 거버넌스 확립을 위한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기후변화 위험 관리 및 탄소중립 중장기 전략 구축 △지역사회와의 상생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의 항목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한국ESG기준원 ‘통합 A+등급’ 달성은 손님, 주주, 사회 모두가 필요로 하는 금융 서비스 제공은 물론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곽수근, 이하 회추위)는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압축 후보군으로 이선훈·정상혁·진옥동 후보와 외부후보 1명을 포함해 총 4명을 확정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다만, 외부 후보는 후보 본인의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회추위는 지난 9월26일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이후 세 차례에 걸쳐 내부 및 외부 인사를 포함한 폭넓은 후보군에 대해 심층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최종 압축 후보군 4명을 선정했다. 곽수근 위원장은 “지난 9월 경영승계 절차 개시 이후 그룹 경영승계 계획 및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회추위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경영승계 절차를 진행했으며, 회추위원 간 활발한 논의를 통해 최종 압축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다음달 4일로 예정된 차기 회추위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하는 확대 회추위로 진행될 예정이며 각 후보의 성과, 역량 및 자격요건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평판 조회 결과 리뷰, 개인별 발표 및 면접 절차 등을 거쳐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추천된 대표이사 회장 후보는 회추위 이후 개최되는 전체 이사회에서 적정성을 심의, 의결해 최종 후보로 확정
CJ그룹(회장·이재현)이 신임 경영리더 승진 중심의 정기 임원인사를 18일 단행했다. CJ그룹의 미래를 짊어질 신임 경영리더에는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4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그룹의 미래·글로벌 성장 본격 추진을 통한 중기전략 달성을 위해 성장가능성 높은 인재를 과감히 발탁한 결과다. 이로써 지난 10월 이뤄진 선제적 CEO 인사에 이어 각 계열사별로 성장을 이끌 신임 경영리더 승진을 포함, 경영진 진용 구축이 마무리됐다. 무엇보다 미래 준비 강화 차원에서 능력 있는 젊은 인재 중심의 발탁이 두드러졌다. 36세 여성 리더 2명을 포함해 총 5명의 30대가 신임 경영리더로 승진했으며, 전체 인원 중 80년대 이후 출생자 비중도 45%에 달한다. 여성 인재 발탁 기조도 확연했다. 이번 신임 경영리더 승진자 중 여성은 총 11명(27.5%)으로 크게 확대됐으며, 이로 인해 그룹 전체의 여성 임원 비율도 기존 16%에서 19%로 높아졌다. 특히 여성 고객 비중이 높은 사업군(올리브영 54%, 커머스부문 46%)의 경우 여성 임원이 과반 수준까지 올라왔다. CJ그룹 관계자는 “각 계열사 CEO 주도로 사업별 변화와 혁신을 이끌 역량 있는 신임 경영리더들을 발탁
'바인하우스' 김병건 바텐더, '문리버클래식' 서용원 바텐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카발란 시그니쳐 칵테일 선봬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박소영)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과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들의 특별한 컬레버레이션인 ‘팀 카발란’ 2기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팀 카발란’은 최정상급 바텐더들과 함께 카발란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자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팀 카발란’ 1기가 출범했다. 바텐더들은 본인만의 경험을 크리에이티브한 해석을 통해 담아낸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며 카발란 브랜드가 가진 특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 5월 시작된 ‘팀 카발란’ 2기는 프로젝트별로 2명의 바텐더가 한 팀을 이뤄 회차별로 정해진 키워드와 어울리는 칵테일을 릴레이로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2번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세 번째 프로젝트의 참가자는 청담동 바인하우스의 김병건 바텐더와 신사동 문리버클래식의 서용원 바텐더다. 두 바텐더는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를 재해석한 메인 키워드인 크리스마스를 본인만의 경험과 스킬로 해석한
반도체 호조로 충북지역 8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10월 충북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5.6% 증가한 32억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6억3천200만달러로 무역수지 25억6천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주요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이 전년 동월 대비 65.7%(23억5천400만달러), 화공품은 1.2%(2억7천900만달러) 각각 증가했으며, 기계류와 정밀기기도 전년 동월 대비 9.7%(1억7천2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3.1%의 증가세를 보였으나, 기타 전기제품은 17.3%가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동남아(22억1천300만달러)와 EU(1억1천500만달러) 등의 수출은 증가했지만, 중국(4억2천만달러)과 미국(2억2천600만달러), 일본(6천만달러) 등의 수출은 대부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주요품목별로는 전기·전자기기(9천200만달러) 등은 증가했지만, 화공품(1억8천700만달러)과 직접소비재(4천800만달러), 기계류·정밀기기(5천600만달러)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동남아(1억2천만달러)와 미국(7천600만달러), 일본(
한경협, 공정위에 제도개선 과제 24건 제출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기준, GDP 연동형 조정 동일인 책임 완화·행정질서법 중심 체계 전환도 경제계가 기업집단 규제체계를 개선하고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기준을 현실화하는 한편, 형벌체계를 합리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정거래분야 제도 개선과제 24건을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경협은 건의서에서 △기업집단 규제체계 개선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기준 개선 △형벌체계 합리화 △산업-금융시너지 강화를 주요 개선과제로 꼽았다. 특히 40년 된 동일인(총수) 제도를 법인 중심으로 재설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동일인은 기업집단의 범위와 대기업 규제 적용대상을 정하는 기준이다. 동일인이 사실상 지배하는 회사들을 하나의 기업집단으로 묶어 규제한다. 이때 '동일인'은 자연인 또는 법인으로 규정된다. 한경협은 "동일인 지정제도가 최근의 기업지배구조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법인만을 동일인으로 지정하도록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동일인 지정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대기업집단의 상당수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고, 경영 의사결정도 개인이 아닌 법인 이사회 중심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공동 개발 조직별 자동 맵핑 등 다양한 기능 제공 21일 2차 시연회 개최…20일까지 모집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Two IFC에서 중소형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시연회에서 내년 7월까지 금융당국에 책무구조도를 제출해야 하는 중소형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공동 개발한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시연회는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책무구조도 도입 배경 및 운영 가이드라인, 2부에서는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의 핵심 설계철학 △조직 단위별 책임·권한 맵핑 기능 △내부통제 및 보고서 자동화 기능 등이 소개됐다.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은 자산운용사가 투명성 있는 내부통제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조직별 업무에 따른 역할과 책임을 시각적으로 구조화해 이력관리, 승인절차, 보고 프로세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과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들은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의 '조직 구조에 맞춘 책무구조도 자동 생성 및
10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는 8억1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세관에 따르면 10월 광주·전남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2.3% 증가한 46억3천만달러, 수입은 2.1% 증가한 38억2천만달러로, 무역수지 8억1천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10월 광주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20.2% 증가한 13억9천만달러, 수입은 28.3% 증가한 8억4천만달러로, 무역수지 5억5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주요 수출품목 중에 수송장비(5.1%), 반도체(89.9%) 등은 증가했으며, 기계류와 정밀기기(1.6%), 가전제품(43.3%), 고무타이어 및 튜브(51.6%) 등은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동남아(77.3%), 중남미(43.3%), 유럽연합(132.4%), 중국(14.7%) 등은 증가했으나 미국(35.8%)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동남아(40.9%), 일본(57.8%), 중국(59.4%) 등은 증가했으나, 미국(54.0%)과 유럽연합(5.3%)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전남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3.9% 감소한 32억4천만달러, 수입은 3.5% 감소한 29억8천만달러로, 무역수지 2억6천만달러 흑자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맥주 파트너 오비맥주 카스가 지난 16일 전주에서 열린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에 참여하며 올림픽 캠페인의 포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올림픽데이런’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공식 인증받은 올림픽 행사로, 2026 동계올림픽 관련 공식 올림픽 행사는 이번 행사가 유일하다. 올해 국내에서는 2036년 전주 하계 올림픽의 유치를 기원하며 전주월드컵경기장과 혁신도시 일대에서 약 6천명의 시민이 함께 했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카스 라이트’ 브랜드 부스를 운영,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공을 응원했다. 현장에는 펜싱 국가대표이자 카스 라이트 모델인 오상욱 선수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이자 카스 올림픽 앰버서더인 곽윤기 선수가 부스를 방문해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열기를 더했다. 부스에는 완주 기록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존과 ‘올림피아 신전’을 연상시키는 포토존, 시음존 등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완주의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오비맥주 카스는 지난 2024년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
EY한영(대표이사·박용근)은 지난 1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제19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을 열고, 정몽원 HL그룹 회장을 비롯한 6인의 기업가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혁신과 열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가들을 기리는 세계적인 권위의 비즈니스 어워즈로,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한국에서는 2007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산업 내 확고한 위치에 자리매김한 기업가에게 수여되는 최고상인 마스터 부문은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선정됐다. 정 회장은 IMF 외환위기 속 그룹 해체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가정신이 돋보이는 기업가로, 매각됐던 자동차 부품사 만도를 2008년 재인수해 그룹을 재건했다. 정 회장의 도전정신과 자동차 부품을 넘어 전기차,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내다본 선구적 안목이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으로 평가됐다. 선대의 창업정신을 이어 기업을 이끌어 온 가족 기업가에게 수여되는 패밀리 비즈니스 부문은 3대에 걸쳐 75년의 역사를 이어온 평화그룹의 김종석 회장과 김주영 사장이 선정됐다. 여성 기업가 부문은 산업 내 성장이 돋보이는 기업을 운영하는 여성 기업가에게 수여되는
히트곡 '숲', 신곡 '땅과 하늘 사이' 플레이리스트로 꼽아 골든블루(대표이사·박소영)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협업한 ‘골든블루 릴레이리스트’ 15번째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골든블루 릴레이리스트’는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유튜브 시리즈로 골든블루의 브랜드와 어울리는 감성적 분위기의 플레이리스트를 다양한 아티스트가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휘인, 이하이, 윤하, 거미, 엔플라잉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릴레이리스트에 참여한 최유리는 2018년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직접 작사·작곡한 ‘푸념’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미니앨범 ‘동그라미’를 시작으로 ‘숲’, ‘잘 지내자, 우리’, ‘바람’, ‘밤, 바다’ 등 따뜻한 음색과 서정적인 가사로 대중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현재는 시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콘텐츠에서 최유리는 본인의 히트곡 ‘숲’과 신곡 ‘땅과 하늘 사이’를 꼽았다. ‘숲’은 최유리의 대표곡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깊은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땅과 하늘 사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