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정신문-한국대표 조세정론지

'기동취재반' 기자의 전체기사

'신고관리과'로 가야 하나, '신고분석과'로 가야 하나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17 09:53
전자세금계산서 유예-'숙제일 뿐, 신뢰 측면 빵점이다'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16 16:41
국세청, 서기관·사무관 승진인사때 부적격자 40명 퇴출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16 11:21
전자세금계산서 유예, 발의 의원에게 감사인사 자자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15 12:34
'한상률 씨 귀국하더라도 그림문제에 한정될 것'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15 09:21
'신임서장이 종무식-시무식 함께하는 것 검토 해 볼만'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14 14:27
바람잘 날 없는 국세청…'터가 세다'는 말 또 나와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13 14:25
지방청장 하던 데서 개업사건, 명퇴자들 신중모드 불러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11 15:02
'국세청 조직개편작업 때 OB들의 역할 매우 컸다'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11 11:44
野, 국세청 청렴도 순위에 권익위 향해 강력 비난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11 09:14
청렴도 1·3위 쓸었지만, 문제의 고위직들 때문에…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10 14:21
51·52년생 세무서장급 연말 명예퇴직 줄 이을 듯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10 10:27
친박연대 검찰 비난에 '고맙지만, 빅딜설 나오는데…'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09 16:42
세정가, '안 좋은 일 잊는 법은 일에 열중하는 것'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09 13:19
호텔에서 콘도로 숙소까지 바꾸고…세정가 '위축현상'
- 기동취재반 기자
- 2009-12-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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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방국세청 국장도 일선세무서장도 이젠 안심할 수 없다
2청년공인회계사 릴레이 1인 시위…'과잉선발 해결해야 부실감사 예방한다'
3국세청 6~7급 조사관 스카우트하는 증권사·은행들
4"5천만원 이하 체납자, 납부의무 소멸" 추진
5[인사]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1명)
6[프로필]조세심판원 과장급 직위승진·서기관 승진자(4명)
7"단발성 담뱃세 인상 부작용…정액인상제 통한 주기적 개선 필요"
8실제 징수는 10%, 2개월만에 민원 3만건…국세청 체납관리단은?
9"관세청, 3명이나 직무대리다. 왜 이렇게 국감을 앞두고 공석이 많나?"
10담배세 이대로 괜찮은가? 석학들 머리 맞댄다

삼면경

"관세청이 환치기 못 쫓아가"-"제일 중요한 기관이 왜 회의에 빠졌나?"
"관세청, 3명이나 직무대리다. 왜 이렇게 국감을 앞두고 공석이 많나?"
"국세청마저 청년들을 사지로 몰아야 되겠나?-유능한 동료위원을 다른회사 CEO로 뺏긴 듯"
"세제실이 아니라 세제지원실입니다"-"기재부 1급 왜 일괄사표 제출하게 됐고…"
1급청 조사1국장, 성과·역량 중심 쇄신 인사

인사

[인사]조세심판원 과장급 직위승진·서기관 승진(4명)
[인사]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1명)
[인사]관세청 고위공무원 승진·전보
[인사]관세청 고위직 ‘가’급 승진 인사
국세청, 1급 전원 명퇴…서울지방국세청장 김재웅

부음 부음
결혼 결혼

1박찬욱 관세사(관세법인에이원) 부친상 외 1건
2전재만 관세사(거상관세사무) 빙모상
3장미나 세무사(서광주) 시부상
4문명기 관세사(동북관세법인) 빙모상
5최창서 세무사(북전주) 빙모상

1이범주 관세사(정운관세법인) 딸 결혼 외 2건
2김성윤 세무사(서광주) 아들 결혼
3홍광진 관세사(AK웅진관세법인) 차녀 결혼
4김찬호 관세사(주.익스피다이터스코리아) 결혼
5이정화 관세사(관세법인에이원) 결혼

'기동취재반' 기자의 전체기사

'신고관리과'로 가야 하나, '신고분석과'로 가야 하나

전자세금계산서 유예-'숙제일 뿐, 신뢰 측면 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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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유예, 발의 의원에게 감사인사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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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잘 날 없는 국세청…'터가 세다'는 말 또 나와

지방청장 하던 데서 개업사건, 명퇴자들 신중모드 불러

'국세청 조직개편작업 때 OB들의 역할 매우 컸다'

野, 국세청 청렴도 순위에 권익위 향해 강력 비난

청렴도 1·3위 쓸었지만, 문제의 고위직들 때문에…

51·52년생 세무서장급 연말 명예퇴직 줄 이을 듯

친박연대 검찰 비난에 '고맙지만, 빅딜설 나오는데…'

세정가, '안 좋은 일 잊는 법은 일에 열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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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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