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가전제품, 화공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광주·전남지역 7월 무역수지가 14억4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3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7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2.4% 증가한 53억8천700만달러, 수입은 67.9% 증가한 39억8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 광주지역 수출은 주로 반도체와 가전제품, 전남지역 수출은 화공품 및 석유제품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말 누계기준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43.2% 증가했고, 수입은 39.8% 증가해 무역수지 기준 87억7천1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한 14억100만달러, 수입은 18.6% 증가한 6억7천500만달러로 7억2천600만달러 무역흑자를 나타냈다. 수송장비(-16.4%)을 제외한 반도체(30.4%), 가전제품(43.2%), 기계류(13.1%), 타이어(29.1%) 등 대다수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수입 역시 기계류(-26.2%) 외에 반도체(6.1%), 가전제품(9.8%), 고무(119.1%), 화공품(18.2%)이 증가했다. 수출은 동남아(45.9%).중동(115.8%)이 증가한 반면 미국(14.8%).중국(11.1%).
지난 6월말 여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을 마지막으로 명예퇴직한 신명곤 세무사가 세무법인 다솔누리 상무지점(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휴먼빌딩 5층 512호)에 둥지를 틀고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신명곤 세무사는 정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개업식은 생략했다. 대신 12일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정순오 부회장, 정성균 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오용현 세무법인 다솔누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 배지 패용과 꽃다발 증정식 등을 간소하게 진행했다. 국세청에서 함께 근무했던 선배·동료 및 광주지역의 많은 세무사들도 비대면으로 개업을 축하했다. 이날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신명곤 세무사는 항상 겸손한 자세로 누구나 닮고 싶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국세공무원 재직 당시 국세행정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세정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국세청과 납세자간의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명곤 세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보내준 선·후배와 동료, 그리고 저를 아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공명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기아 'The Kia EV6(이하 EV6)'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EV6'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로 완성된 기아 최초의 전용전기차이다. 1회 충전시 최대주행 가능거리가 475㎞에 달할 만큼 긴 주행거리 능력, 100㎞/h에 3.5초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 18분만에 최대 80%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빠른 충전 능력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던하고 감각적인 외장/내장 디자인을 갖춘 스마트 모빌리티의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기아 EV6에는 금호타이어의 올시즌 크루젠 HP71과 엑스타 PS71 2개 제품 (규격 : 235/55R 19)이 공급되며 모두 금호타이어의 흡음기술이 적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이다. 금호타이어의 공급 제품은 낮은 회전저항, 내마모성, 높은 구동력 등 전기차(EV) 전용 타이어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 재질의 흡음재를 부착해 타이어 바닥면과 도로 노면이 접촉하면서 타이어 내부 공기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감소시킨 저소음 타이어이다. 금호타이어는 공명음 감소 효과 극대화를 위해 흡음재 형상
오비맥주는 10일 푸드 업사이클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함께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응원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비맥주와 리하베스트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경기도 수원시 4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500만원 상당의 생수 2천240병(500㎖ 기준)과 리너지바 224박스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불볕 더위 속에서도 방호복을 입고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생수와 리너지바는 수원시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4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과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원한 생수와 고단백 간식 '리너지바'를 전달했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계속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리너지바'는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고단백 에너지바다. '맥주박'은 맥주 제조 과정에 자연스레 발생하는 부산물로 단백질과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 함량이 높아 식품으로서 활용 가치
금호타이어는 독일의 명문 축구 구단 바이엘 04 레버쿠젠과 글로벌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서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레버쿠젠의 홈구장인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파렌주 바이아레나에서 진행된 이번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에는 조남화 금호타이어 유럽영업담당 전무와 루디 펠러 바이엘 04 레버쿠젠 단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 유니폼 소매,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 경기 중 LED 광고, 경기 책자, 홈페이지 등에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한다. 또한 경기장 내 고객 초청 프로그램 및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 등이 포함돼 있어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자동차 강국인 독일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1904년 창단된 축구 클럽 바이엘 04 레버쿠젠은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에서 5회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1987/88 시즌에는 UEFA컵을 들어올리는 등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특히 레버쿠젠은 '갈색 폭격기'로 불리며 당대 최고의 공격수로 꼽혔던 차범근 전 감독과 프리미어리그의 중심에 서있는 축구
광주본부세관(세관장·성태곤)은 5일 'EU 전자상거래 통관규정 개정사항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수출기업 및 산하세관 기업지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달부터 바뀐 EU 전자상거래 통관규정 개정사항을 안내했다. 우선 지난달 1일부터 22유로 이하 물품에 대한 부가세 면세기준이 폐지돼, EU로 수입되는 모든 물품에 금액과 관계없이 부가가치세가 부과된다. 150유로 이하 전자상거래 물품의 원활한 통관을 위헤 IOSS제도도 도입됐다. IOSS란 150유로 이하 EU 수입품에 대해 VAT(부가세) 신고 및 지불이 용이하도록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수출기업은 정확한 사전적하목록 정보에 보다 신경써야 한다. EU는 지난달부터 보안 관련 위험 및 테러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ICS2를 도입해 적재 전 발송인, 수취인, 물품정보 등의 정확한 사전적하목록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ICS2는 EU 27개국과 노르웨이 및 스위스로 배송되는 항공 특송 및 항공 우편 화물에 대해 수출국가를 떠나기 전(적재 전) 화물 정보를 EU세관에 전송하는 전자 보안신고 관리시스템이다. 새로운 상품안전 규정도 유의해야 한다. 유럽 외부에서 제조된 CE
광주·청주·이천 3개 공장 부지에 발전설비 설치…내년 상반기내 생산 시작 연간 CO₂ 발생량 약 5천621톤 직접 감축효과…30년간 총 16만톤 감축 기대 오비맥주가 태양광 에너지로 맥주를 생산하기 위한 첫 삽을 떴다. 오비맥주는 지난 4일 이천공장에서 켑코에너지솔루션과 이온어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RE100 자가 소비형 태양광 발전 공동사업' 착공행사를 열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RE100(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캠페인)'의 여러가지 이행 수단 중 자가소비형 발전설비를 직접 구축하고 자가발전한 재생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국내 첫 번째 사례로 눈길을 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1월 켑코에너지솔루션, 이온어스와 'RE100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 공동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와 청주, 이천에 위치한 오비맥주의 3개 생산공장 부지에 연간 약 12GWh 태양광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다. 태양광으로 발전된 전력은 모두 맥주를 생산하는데 사용한다. 오비맥주는 이천공장을 시작으로 광주·청주공장에도 순차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내년
광주본부세관(세관장.성태곤)은 정보분석을 통한 원산지 표시 단속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를 적발한 군산세관 양예리 관세행정관을 '7월의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선정·포상했다고 4일 밝혔다. 7월의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선정된 양예리 관세행정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점에 착안해 최근 많이 사용하는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 업체를 단속한 결과 중국산 카메라 총 1천48대(약 11억원 상당)를 국산으로 둔갑시킨 업체를 적발했다. 또한 중국산 H형강의 원산지를 지워지는 잉크 및 제거 가능한 스티커 형태로 부적정하게 표시한 업체를 적발하는 등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으로 K-브랜드 수호에 기여했다. 이번 포상 수여식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앞으로도 광주세관은 '으뜸 광주세관인'을 매월 선정·포상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활력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3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에서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25호점 완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25호점 완공식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 등 소수만 참석한 가운데 공부방 완공식이 이루어졌다.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동은 2016년부터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금호타이어는 이 활동을 통해 수도권 내 청소년(중.고등학생)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학습 교구와 생활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학업 환경을 조성해 주고 있다. 25호점의 주인공(서울 송파구 거주)은 아버지의 뇌출혈로 개인 파산 지경에 이르렀고 어머니 또한 건강이 좋지 않아 가정의 경제생활이 매우 힘든 상황이다. 하루 빨리 가정의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성실하게 학업에 전진하고 있지만 학습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 공부방 지원이 필요했다.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미래의 성장동력인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희망의
상반기 가정시장 점유율 1위…2위와 2배 이상 격차 오비맥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시장의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카스가 올 상반기에도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고 2일 밝혔다. 닐슨코리아의 2021년 상반기(1월~6월) 가정용 맥주시장 점유율 조사 자료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대표브랜드 카스는 약 38%의 점유율로 2위 브랜드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가정시장에서 압도적 1위 브랜드 자리를 수성했다. 제조사별 순위에서도 오비맥주가 약 53%의 점유율로 제조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국내 주류시장의 소비축이 유흥·외식에서 '홈술'로 옮겨가며 가정시장 공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업계는 사적 모임 제한, 영업시간 단축 등 거리두가 조치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정용과 유흥·외식용 시장 비율이 6대 4에서 최근 7대 3까지 벌어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카스는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3월 발표한 '직장인 조사 2021'에서 '선호하는 맥주 브랜드' 부문에서도 30%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직장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만 25~54세, 1204명) 이번 설문에서 카스는 2
보해양조는 세계 3대 소금으로 소주의 쓴 맛을 제거한 완전히 새로운 소주를 선보였다. 보해양조는 지난 1일 71년 기술력을 총동원한 신제품 '보해소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해소주의 알코올 도수는 16.8도로 용량은 375㎖이다. 잎새주 등 기존 녹색병보다 한 잔(15㎖)이 더 나온다. 보해양조는 '보석같은 바다'라는 뜻을 지닌 보해 이름을 살려 바다에서 얻은 천일염을 새로운 소주의 재료로 활용했다. 세계 3대 소금으로 꼽히는 신안 토판염을 비롯해 히말라야 핑크 솔트, 안데스 레이크 솔트한 등을 최적의 비율로 가미했다. 천일염에 포함된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쓴맛을 줄이는 동시에 소주 본연의 풍미를 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해양조는 신제품 보해소주 기획부터 출시까지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인 크로스포인트 손혜원 전 대표와 협업했다. 단순히 레트로 트렌드를 좇기보다는 기업 본연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제품 라벨 디자인을 채택했다. 그래서 탄생한 슬로건이 '한 잔의 술에도 바다의 깊이를'이다. 제품 전면에 들어간 글씨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글씨로 힘찬 기운이 널리 뻗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보해소주는 우리 소주의 우수함을 해외까
오비맥주의 수제맥주 협업 전문 브랜드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이하 KBC)가 '배달의민족'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캬 소리 나는 맥주(이하 캬 맥주)'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캬 맥주'는 시원한 맥주를 마실 때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캬" 소리를 직관적으로 작명에 활용한 라거 타입의 수제맥주다. 패키지 전면에는 배달의민족 서체인 '한나체'로 쓰여진 '캬' 글자가 한눈에 들어온다. '캬 맥주'는 청량함과 깔끔한 목 넘김을 충실하게 구현한 라거 맥주로 쓴맛과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향긋하면서도 은은한 꽃내음을 내는 것 역시 '캬 맥주'만의 매력이다. 알코올 도수는 4.7도다. 제품 개발은 오비맥주의 수제맥주 협업 전문 브랜드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KBC)'의 윤정훈 브루마스터가 이끌었다. 윤정훈 브루마스터는 각종 국제맥주대회 수상과 오랜 양조경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명 브루마스터이자 국제맥주대회 심사위원이다. 이번 '캬 맥주'는 '노르디스크 맥주', '백양 비엔나라거' 등에 이어 오비맥주의 KBC 브랜드가 만든 협업 제품이다. 이로써 오비맥주는 국내 4대 편의점 브랜드 모두와 콜라보 제품을 선보
오비맥주는 대구·경북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생수 총 2만8천440병(500㎖ 기준)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생수는 대구.경북 지역의 장애인협회, 요양원, 재활원, 노인복지센터 등 30여곳의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속되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폭염까지 이어져 더욱 힘들어진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생수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적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상시 구비해 놓고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16년부터 구호물품 지원 사업을 이어온 오비맥주는 지진과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과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을 위해 약 41만4천여병(500ml 기준)의 생수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오비맥주는 또한 국내 ESG 선도기업으로서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습시설 개선사업 '해피 라이브러리', 지역 우수인재 발굴 및 학업 지원사업인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금호타이어는 영국의 명문 축구 구단 토트넘 홋스퍼 FC와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 새로운 장기 계약을 발표하고, 2016년 이후로 세번째 후원활동을 이어간다고 27일 밝혔다. 토트넘은 1882년 창단한 북런던의 강호로 전세계적으로 314개 이상의 공식 서포터즈 클럽과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팬들 사이에는 손흥민 선수가 클럽에 입단한 2015년 이후 팬이 급증했다. 금호타이어와 토트넘 홋스퍼는 2016년부터 글로벌 공식 파트너사로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홈 경기에서 LED 광고 노출을 통한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2019-2020 시즌 손흥민 선수가 번리와의 경기에서 푸스카스 수상 골을 터뜨리며 경기장 광고판을 통해 금호타이어 브랜드가 높은 노출 효과를 얻은 바 있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이번 연장 계약에 따라 경기장 내 브랜딩 이외에도 코로나 상황에서의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위한 클럽의 인기 매치 데이 선수 버추얼 마스코트 프로그램을 디지털 활동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토트넘 홋스퍼도 타이어 안전에 초점을 맞춘 선수 관련 컨텐츠를 지속 제작해 금호타이어의 사회적 책임
금호타이어는 닛산자동차의 대표제품인 '패스파인더' 5세대 버전에 OE(신차용 타이어) 크루젠 HP71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패스파인더는 1985년 생산을 시작한 중대형 SUV로, 미국 시장 및 글로벌 시장 등을 기반으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으며 닛산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견인하고 시장에서 꾸준히 실적을 높여오고 있다. '크루젠(CRUGEN) HP71'은 도심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SUV 운전자들을 위해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SUV용 타이어이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소재와 차세대 컴파운드(고무화합물)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마모 성능과 스노우 성능을 20% 이상 향상시켰다. 또한 차량 유형별로 최적화된 프리미엄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심형 CUV 차량 규격에는 길이가 다른 피치(동일한 타이어 패턴의 간격) 수 증가를 통해 컴포트 성능과 소음 분산 기술 강화에 주력했고, 고성능·고하중 SUV 차량에는 입체 사이프(트레드 블록 표면의 미세한 홈)적용 및 숄더부 블록 강성 설계를 통해 핸들링 및 내구력을 향상시켰다. 진양기 금호타이어 미국영업담당 상무는 "미국 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다목적 기능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