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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1. (토)

세무 · 회계 · 관세사

공인회계사회 '상근 연구·감리위원' 30일까지 채용

경력에 수습기간 불산입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서태식)는 오는 30일까지 '상근 연구·감리위원'을 O명을 채용하고 있다.

 

 

 

연구위원은 회계·감사 및 교육관련 연구업무이며, 감리위원은 회계감사품질관리 감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72년1월1일 이후 출생자로 감사인에 소속된 경력이 5년이상이고, 본회 회칙 제31조 및 제57조의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연구위원의 경우, 경영학 또는 회계학 석사이상(박사학위 소지자 우대), TOEIC 750점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으로 실시된다."면서 "지원서 1부, 이력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학위증 사본 1부, 자격증 사본 1부를 제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연구위원 지원자의 경우 TOEIC 등 성적표 사본 1부, 회계감사·세무·컨설팅 등 업무별 세부경력사항(업체명단, 역할 등) 1부를 제출해야 한다.

 

 

 

감리위원 지원자의 경우 회계감사업체명단 1부만 제출하면 된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경력 5년이상은 수습기간은 제외된다"면서 "박사학위 소지자는 우대하고 있고 TOEIC 750점 이상인자는 이에 준하는 영어성적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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