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세청장 출신 5인이 합류한 '가덕세무법인'이 정식출범을 앞두고, 손영래 전 국세청장을 영입하기 위해 물밑접촉이 있었다는 소식.
그러나, 손영래 전 국세청장의 한 측근인사는 서정 법무법인에서 조세불복만 다루고 있으며, 기업들의 장부기장을 거부하고 있는 그의 성품으로 보아서는 합류는 어불성설 이라고 귀띔.
한편 손영래 전 국세청장은 요즘 10일 자녀 결혼식을 앞두고 분주한 상황.
지방국세청장 출신 5인이 합류한 '가덕세무법인'이 정식출범을 앞두고, 손영래 전 국세청장을 영입하기 위해 물밑접촉이 있었다는 소식.
그러나, 손영래 전 국세청장의 한 측근인사는 서정 법무법인에서 조세불복만 다루고 있으며, 기업들의 장부기장을 거부하고 있는 그의 성품으로 보아서는 합류는 어불성설 이라고 귀띔.
한편 손영래 전 국세청장은 요즘 10일 자녀 결혼식을 앞두고 분주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