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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이달의 '國稅人' 선정
김영기 기자 ykk95@taxtimes.co.kr
등록 2003.05.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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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 처음 실시하는 '이달의 국세인'에 고영일 조사관(대구지방국세청)이 선정됐다.
조사분야에서 차기선 서기관(서울지방국세청)을, 납세서비스 분야에서 이선삼 조사관(부산지방국세청)을 분야별 각각 우수자로 선정했다.
국세청 감찰 관계자는 "청렴하고 근검한 공직자상을 보여주고 있다"며 "고영일 조사관의 업무 기여도는 내부적으로도 조사업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 모든 일선 조사담당자들의 중론"이라고 설명했다.
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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