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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3. (월)

세무 · 회계 · 관세사

20년만의 一線稅政현장 나들이 "桑田碧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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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국세청장은 지난 25일 취임후 처음으로 용산세무서를 방문하고 홈택스서비스 신청차 내방한 납세자와 전자세정 편의점에 대해 묻고 개선점을 청취하고 있다. 李 국세청장은 20년만에 일선에 와 보니 桑田碧海처럼 변한 세정 현장의 변화에 隔世之感을 느낀다며 소회를 피력했다.
<사진·강동완 기자>

<2003.4.25 이용섭청장 - 용산세무서 순시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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