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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3. (월)

내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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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지난 8일 오전 참여정부 출범과 이용섭 신임 국세청장 취임후 새로운 '세정혁신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첫 회의를 국세청 회의실에서 열었다. 이용섭 국세청장과 박원순 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 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모두 30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세정혁신추진위원회는 앞으로의 세정개혁 방향과 과제를 논의, 국세청의 새로운 모습을 설계하게 된다. 
<사진·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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