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메뉴
전체기사
내국세
관세
지방세
세무 · 회계 · 관세사
경제/기업
주류
기타
기사검색
제목
제목
기자
본문
전체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구독하기
2025.06.24. (화)
닫기
전체기사
내국세
관세
지방세
세무 · 회계 · 관세사
경제/기업
주류
기타
경제/기업
홈
뉴스
경제/기업
中진출 외국기업 세부담 증가
경제특구 법인세 특혜적용 내년 폐지
김영기 기자 ykk95@taxtimes.co.kr
등록 2002.06.10 00:00: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중국이 내년에 5개 경제특구와 49개 개발구역에 대한 법인세 감면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폐지할 것으로 보여 중국 진출 외국 기업들의 세금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국 국내 기업들은 33%의 소득세를 내고 있다.
이에 비해 5개 경제특구와 49개 국가지정 개발지역에 진출한 외국기업들은 국내기업의 절반도 안 되는 15%의 소득세를 적용받는 등 혜택을 받고 있다.
김영기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많이 본 기사
1
7월1일부터 수영장‧헬스장도 소득공제…운동용품 구입비는 안돼
2
김태년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투자 최대 30% 세액공제"
3
새 정부 국세청장, 세수관리 연속성이냐 분위기 전환이냐
4
김지훈 국세청 감사관, 국정기획위원회 합류
5
3년 연속 세수 비상인데…"명퇴 따른 세무서장 전보 즉시 단행해야" 목소리
6
'일 하나는 제대로' 국세청, 어떤 내용 보고했을까?
7
곽장미 전 세무사고시회장, 한국여성세무사회장에 취임한다
8
"회원서비스 공백없게" 당선 즉시 쇄신 임원진 공개한 이재실
9
신용일 26대 대전지방세무사회장 취임…"10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
10
항공사진만으로 자경농지 배제?…억울한 납세자 잡을 뻔
삼면경
더보기
3년 연속 세수 비상인데…"명퇴 따른 세무서장 전보 즉시 단행해야" 목소리
새 정부 국세청장, 세수관리 연속성이냐 분위기 전환이냐
전국 세무서장 20여명, 이달말 명예퇴직 할 듯
"론스타·감평·해약금, 제대로 평가받아야 하는데…대선 정국에 묻혀 버려"
"사기진작은 역시 승진" 국세청, 두차례 인사에서 모두 70명 서기관 승진시켜
인사
더보기
[인사]조세심판원 과장급 승진(1명)
[인사]조세심판원 국장급 승진
[인사]국세청 고위공무원·부이사관·과장급 전보(5명)
[인사]조세심판원 국장급 승진
[인사]국세청 서기관 승진(41명)
부음
부음
결혼
결혼
1
김동곤 관세사(관세법인에스에이엠씨) 모친상
2
강영종 관세사(신대동관세법인) 부친상 외 1건
3
이동주 세무사(순천) 부친상
4
형성우 세무사(전주) 배우자상
5
이해중 세무사(군산) 부친상
1
홍성표 세무사(정읍) 아들 결혼
2
이은규 관세사(인하관세사무소) 장남 결혼
3
황예인 관세사(관세법인더컨설팅그룹) 결혼 외 2건
4
김태환 세무사(광산) 장남 결혼
5
이수연 한국관세사회 경영지원팀장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