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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남(安正男) 국세청장은 지난 22일과 25일 부가세예정신고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남대문·마포세무서(22일), 강서·양천·구로·동작세무서(25일) 등을 잇따라 순시하고 납세자 및 세무서 직원들의 애로가 없는지를 불시 점검했다.〈사진은 신고마감일인 25일 강서세무서를 순시한 안정남(安正男) 청장(가운데)이 장춘(張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오른쪽), 이일환(李鎰煥) 강서세무서장(왼쪽)과 함께 납세자가 자진신고함에 제출한 신고서를 살펴보고 있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