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일 고문단 간담회를 갖고 세무사회 현안업무에 대해 보고했다.
임향순 회장은 ▶인원현황 ▶조세소송대리권 확보 ▶세무사 자동자격 부여 폐지 ▶4대 공적보험 ▶기준경비율 제도 도입에 따른 대비 등 전반적인 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국회의원으로는 나오연 재정경제위원장(前 세무사회 회장), 구종태 재정경제위원(前 세무사회 회장) ▶국세청장 출신으로는 서영택 전 건설교통부 장관(현 김·장법률사무소 고문), 이건춘 전 건설교통부 장관(현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재정경제부 세제실장 출신인 김용진 전 과기처 장관(현 안건회계법인 고문) ▶법제처장 출신으로는 김종건 전 사정수석비서관(현 국제법률경제연구원장), 김홍대 전 처장(현 태평양 감정평가법인 고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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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일 고문단 간담회를 갖고 세무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