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탐방]세일 회계법인

/image0/
세일會計法人은 '顧客의 입장을 고려한 雙方向 서비스'를 제공 등 일류 회계법인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사진은 '세일회계법인 발족·발전 및 세짜이야기 출판기념회'에 김종상 대표의 모친과 초등학교 때의 은사를 비롯, 중견 탤런트 김무생씨, 신찬수 공인회계사회장, 김 실 공동 대표 등 많은 지인들이 축하하며 '회계법인다운 회계법인'으로의 健勝을 기원하는 장면>

"小규모 사업자들로부터 大기업에 이르기까지 장부기장, 세무조정, 회계 및 세무고문, 특히 억울하고 어려운 세금문제, 회계감사, 경영컨설팅, 기업진단 등 모든 분야에 대한 一流 회계법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세일會計法人(www.seiltax.co.kr) 김종상·김 실 대표를 비롯, 김정국·김종진·차 정 고문, 조형준·윤용범·오정민·박선규·권순식이사 등 임원진들은 최근 '세일회계법인 발족·발전 및 세짜(稅·世·三) 이야기 출판 기념회'를 갖고 일류 회계법인으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세무회계업계에 당당히 닻을 올렸다.

세일회계법인이 설립되기까지의 過程은 지난 '99년 김종상 대표를 비롯한 총 7인의 공인회계사가 모여 제302호 공인회계사 감사반으로 출범을 했다. 그 이후 당해 감사반 공인회계사들은 회계감사업무는 물론이고 조세 관련 업무에도 최선을 다해 기업경영의 동반자로서 役割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감사반으로서는 관련법률상의 제약은 물론이고 유능한 인재 확보등의 어려움으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주장이 여러차례 제기돼 2002.7.21 감사반회의에서 2003년부터 法人으로 出帆하기로 決定해 회계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이러한 설립과정을 거친 세일會計法人은 회계 및 세무업무에 대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의 質을 극대화하는 한편, 새로운 회계세무시장의 수요를 창조해 나갈 방침이다.

또 各國의 회계제도 및 세법에 대한 연구활동도 강화시켜 그야말로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계 및 세무서비스의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컨셉은 관련 법률에 의한 단순한 회계감사업무나 세무조정업무가 아닌 실제로 고객이 필요로 하고, 그에 대한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顧客의 입장을 고려한 雙方向 서비스'의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회계감사는 상시 감사시스템을 도입, 회계연도 내내 중요한 회계처리 등에 대해 사전적으로 의견 교환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세무자문은 사후적인 아닌 기업의 경영전략과정과 개인 고객의 자산운영전략 수립과정에서 사전적으로 조세부분이 검토되고 법률 개정 등에 대한 租稅효과를 최대한 조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을 세워놓고 있다.

세일회계법인이 제공하는 제반서비스가 고객과 지리적으로 가까워야 한다는 생각에 서울시를 3개권역으로 구분해 강남권은 서초구에 소재한 본점이, 강북권은 중구 충무로에 소재한 분사무소가, 강서권은 목동에 소재한 분사무소가 고객과 근접거리에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일회계법인의 강점은 인적 구성에서 느끼듯이, 다양한 경험을 쌓은 파트너와 전문가들이 최적의 경영상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企業의 경영전략과 個人의 자산운영전략과 관련한 효율적인 조세計劃을 수립하는데 최적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결시키고 있다.

다양한 經驗을 쌓은 유능한 파트너와 전문가들이 최적의 경영상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일會計法人은 고객사들이 과거의 사후 임기응변적인 세무관리체제에서 벗어나 효율적인 조세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적의 人的資源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