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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4.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서울세무사회, 1차 자문委 소집

자문위원 위촉 및 상임 위원장ㆍ위원 임명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ㆍ정은선)는 지난달 26일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갖고 자문위원 44명과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4명)ㆍ위원(24명)에게 각각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서울세무사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회원은 임형욱ㆍ현형규ㆍ김인원ㆍ임관복ㆍ풍주복ㆍ김형섭ㆍ장행종ㆍ김길성ㆍ김두남ㆍ조원철ㆍ조규선ㆍ장락ㆍ유병현ㆍ김중찬ㆍ이승문ㆍ조인철ㆍ김성환ㆍ심점섭ㆍ안용진ㆍ유해성ㆍ김기찬ㆍ정기용ㆍ임신빈ㆍ박봉일ㆍ박양신ㆍ강학용ㆍ유중하ㆍ김부겸ㆍ남상근ㆍ지용우ㆍ박명수ㆍ방경연ㆍ김옥연ㆍ김창로ㆍ장지활ㆍ이창규ㆍ한장석ㆍ김종남ㆍ이병열ㆍ강영수ㆍ전광수ㆍ이호창ㆍ정묵현ㆍ민석배 등 44명이다.

이와 함께 정은선 서울세무사회장은 연수교육위원회 정해욱 위원장, 조세제도연구위원회 이종탁 위원장, 홍보위원회 김진규 위원장, 국제협력위원회 김병윤 위원장을 비롯, 각 상임위원회 위원 20명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현재 세무사업계는 조세소송대리권 확보와 변호사ㆍ공인회계사 자동자격 폐지에 대한 서명운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신임 자문위원들께서는 업계의 당면 현안에 대해 늘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조언자 역할을 해주길 부탁드린다"며 "각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도 새로운 서울회 집행부와 함께 회원을 위해 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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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세무사회 정은선 회장은 지난달 26일 '제1차 자문위원회'를 소집, 자문위원 44명과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ㆍ위원에게 각각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했고, 신임 자문위원에게 업계 현안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조언자역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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