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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4.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세무사고시회 불우이웃 도와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박상근)는 회원으로부터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3백38만여원으로 쌀 라면 세제 등 생필품을 마련해 불우이웃시설 5곳에 전달했다.〈사진〉

박상근 세무사고시회장과 양문석·손경식 상임이사를 비롯한 고시회 임원들은 정신지체, 시각장애, 여성노인시설인 천사양로원(서울 화곡동 소재), 신망애의집(서울 양재1동), 새빛맹인재활원(서울 방배동), 느티나무재활원(서울 우면동), 작은둥지(서울 양재2동)를 직접 방문, 회원들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2백15명의 불우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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