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세무사회 김종철(金鍾澈) 회장을 비롯, 최정이(崔正二)·임형호(林炯浩) 부회장, 강영복(姜永福) 국제협력위원장 등 임원진 16명은 일본 구주북부세리사회와 동경지방세리사회를 방문키 위해 지난 21일 출국했다.
중부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전자상거래에 대한 효율적인 부가가치세 과세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연결납세제도의 도입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회의 이번 방문목적은 구주북부세리사회(21일), 동경지방세리사회(23~24일)의 정기총회 간친회에 참석키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