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남대문 영등포 등 국세청 조직개편에 따라 통합된 세무관서는 폐지된 세무서에서 발급된 사업자등록증을 새롭게 재발급하고 있다. 서대문세무서 세원관리2과 직원이 1천5백여 납세자의 사업자등록증을 지역별로 분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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