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기준일은 2000.12.30 현재일입니다.
지난 '96년부터 국세청 조사국에서 근무하면서 업무개선 및 관리 등 정도세정 구현에 일익을 담당해 조세행정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인정받았다.
'75년 7급 공채로 국세청에 임용된 후 항상 업무에 창의적이고 능동적 자세로 임하고 또한 직무에 대한 그의 열정은 직원들 사이에선 유명하다.
조사국 직원들에게 `조사업무는 조사요원들의 기본적 자세와 몸가짐에 의해 성패가 좌우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스스로도 그의 생각을 솔선수범해 실천하고 있다.
또 사생활에서도 25년 동안 근면 검소한 생활로 모범공무원의 본보기로 명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