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기준일은 2000.12.30 현재일입니다.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세무업무에 임해 국가재정수요 확보 및 납세서비스 업무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지난 7월1일 세무서 발급 민원증명의 폐지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민원증명 감축업무는 납세자 불편 해소, 사회적 규제의 완화, 사회적·행정적 비용의 대폭 절감을 가능케 한 것이다.

국세청의 `제2의 개청' 선언과 더불어 정도세정을 실현하고자 했던 지난 '99년 국세청 징세과 근무시절에는 국세기본법 및 국세징수법 예규를 담당하면서 국세행정 개혁에 적극 참여했다.

지난 '91년에 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남인천·대방·양천세무서 등을 고루 거치면서 항상 성실한 자세와 창의적인 노력으로 납세자, 동료 및 직원들로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