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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6. (목)

내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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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2가 1-1번지 새 청사로 이전한 국세청은 지난 1일 제2의 개청을 선언하고 청사입구에서 새 청사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안정남(安正男) 국세청장, 황수웅(黃秀雄) 국세청차장, 김성호(金成豪) 서울청장을 비롯, 국세청 국장급이상 간부들이 제막테이프를 힘차게 당기자 산뜻하고 웅장한 새  현판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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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당과세 직권시정권 세무조사 중지명령권 등 파격적인 권한이 부여된 납세자보호담당관제도가 지난 1일 첫 출범했다.〈사진은 지난 1일 국세청 새 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납세자보호담당관 발대식에서 청색제복을 입은 납세자보호담당관들이 안정남(安正男) 국세청장앞에서(사진 왼쪽) 선서를 하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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