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서울청 이전청사 현판식 직후
안정남(安正男) 국세청장(앞줄 가운데), 황수웅(黃秀雄) 국세청차장(앞줄 왼쪽), 김성호(金成豪) 서울청장(앞줄 오른쪽)이본청 국장 및 납세자보호담당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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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金成豪) 서울청장이 지난 1일 국세행정서비스헌장
선포식에서 중부세무서 남진현씨 등 납세자보호담당관 23명으로부터 납세자고충을 적극 해결하겠다는 다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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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金成豪) 서울청장은 지난 1일 제2의 개청 선언
기념행사의 하나로 정광모 소비자연맹회장 등 납세자대표 30여명과 세정간담회를 갖고 납세자권익보호와 성실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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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자로 1급 지방청으로 격상된 중부청은 지난 1일 새청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사진은 현판제막직후 안정남(安正男) 국세청장과 봉태열(奉泰烈) 중부청장 등 간부들과 참석 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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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남(安正男) 국세청장이 통합중부청의 奉泰烈 청장에게
새 廳旗를 수여하자 奉 청장이 장내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흔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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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범한 중부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안정남(安正男) 국세청장, 봉태열(奉泰烈) 중부청장 등이 축하떡 위의 촛불을 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