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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2. (일)

세무 · 회계 · 관세사


 


봄 꽃바람이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요즘,'4월의 꽃' 목련이 새하얀 꽃잎 속살을 드러냈다. 사모와 사랑의 꽃말처럼 고귀한 자태를 뽐내며 봄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촬영 본지 강동완 기자 서울 동교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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