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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3.31. (화)

세정가현장

서울세관, 수출지원사업 합동설명회…14개 기관 참여

 

서울본부세관(세관장·김용식)은 31일 청사 10층 대강당에서 소상공인·수출기업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세관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서울경제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서울세관은 우리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14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수출지원 합동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이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듣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합동설명회를 마련했다.

 

서울세관을 포함한 참여기관은 이날 합동설명회에서 △FTA 활용방안 △해외판로 개척 지원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수출금융 및 무역보험 지원 △수출바우처 사업 △해외 규격인증 획득 및 지식재산권 보호 지원 등 각 기관을 대표하는 수출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각 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수출통관 절차 △FTA 활용 △해외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무역금융 제도 △수출애로 해소 등에 대해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수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고, 우리 회사도 수출에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수출지원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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