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진 재능기부로 실무역량 강화…멘토링 기회 제공
대전세무사고시회(회장·한혁)는 지난 10~11일까지 대전 서구 로열택스 교육원에서 62기 대전·충청·세종지역 수습세무사를 대상으로 무료 법인 전산강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장원호 부회장, 이태훈 연수부회장, 남기환 연구부회장이 나서 수습세무사에게 실질적인 전산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10일에는 남기환 연구부회장이 비상장주식평가 전산강의를, 11일에는 장원호 부회장이 원천세·부가세 전산교육, 이태훈 연수부회장이 소득세·법인세·양도상증세 전산강의를 각각 실시했다.
현장에는 한혁 회장을 비롯해 이현지 고문, 남승걸 조직부회장 등 대전세무사고시회 임원들이 참석해 후배 세무사들을 격려했다.
한혁 회장은 인사말에서 "후배들을 위해 전산강의를 열 수 있어 보람차다"며 "실무에서 독학하기 힘든 전산프로그램 활용법을 1 대 1 맞춤형으로 교육해 사업 현장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대전세무사고시회는 교육 뿐만 아니라 후배 세무사와 선배 세무사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멘토-멘티 사업'도 추진 중이다. 한 회장은 "개업 후 어려움은 고시회 선배들에게 도움을 청할 수있도록 든든한 지원 제도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수습세무사들을 위한 무료 법인전산실무 강의는 일회성이 아닌 대전세무사고시회의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4년 2월 60기 수습세무사 대상 법인전산실무 무료강의를 시작으로 지난해 2월에도 3월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61기 수습세무사를 대상으로 무료 법인전산 실무강의를 실시했다. 올해는 수습세무사들의 더 빠른 실무 적응을 위해 강의를 1월로 앞당겼다.
대전세무사고시회는 매년 초 법인세 신고 등 주요 업무를 앞둔 시기에 맞춰 수습세무사들을 위한 무료 전산강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