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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06. (화)

세정가현장

안경민 신임 동청주세무서장 "수출기업, AI·바이오 등 신산업 맞춤형 세정지원"

 

동청주세무서는 5일 대강당에서 안경민 제21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안경민 신임 세무서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는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며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성과를 만들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 함께 뛰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 서장은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확고한 현장세정 정착'을 첫손에 꼽았다. 이를 위해 "'모든 일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자세로 납세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소중히 여기고, 국세행정의 변화를 위한 씨앗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세정지원 의지도 밝혔다.

 

특히 "수출기업과 AI·바이오 등 신산업 등에 대한 맞춤형 세정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조했다. 이어 "납기연장·담보면제·조기환급 등 세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기업하기 좋고 장사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성실납세자에게는 자상하게, 반사회적 탈세자에게는 더욱 엄정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실신고를 위한 편리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무조사 시에도 납세자와 함께 오류 시정·실수 예방에 나서는 반면, 건전한 시장질서를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탈세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과 '국세행정 AI 대전환'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직원의 행복이 곧 납세자에 대한 친절로 이어진다"며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항상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즐겁고 활기찬 직장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또한 "비선호 격무부서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보상을 받고, 누구나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시스템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필]

 

△1985년 △경남 진주 △동명고 △고려대 △英엑시터대(행정석사) △행시 56회 △동대구세무서 징세과장 △도봉세무서 소득세과장 △기획재정부 세제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국제협력담당관 △국외 훈련(영국 엑시터대학교) △국세청 개인납세국 소득세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동청주세무서장(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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