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세무서는 5일 강당에서 최병구 제55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최 신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 참여 ▲납세자 불편 해소 및 소통 강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등 세가지 중점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최 서장은 먼저 국세청이 추진 중인 '국세행정 AI 대전환'과 '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 강화'를 언급하며 현재를 '담대한 도전의 시기'로 규정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우리청을 애정하는 마음으로 변화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민생경제 지원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납세자의 어려움을 헤아려 세심한 세정 집행에 나서달라"고 강조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고민들이 어려운 납세자들에 큰 도움이 되고, 국민 신뢰 초석이 된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본청 차원에서 신설된 '직원보호 전담 변호팀'을 언급하며 조직 차원의 대응을 약속했다. 최 서장은 "악성민원으로 고통받는 직원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자를 중심으로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 달라"고 독려했다.
그는 이같은 세가지 중점사항을 관서 운영과 성과 평가에 대한 기초로 삼겠다는 강력한 추진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최 서장은 "복이란 스스로 복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찾아가는 것"이라는 글귀를 인용하며 마포세무서 직원들과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프로필]
△1974년 △경기 화성 △수성고 △국립세무대학(13기) △북광주세무서 재산세과 △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국세청 조사국 △부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기흥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세청 감사관실 △계양세무서장 △중부청 조사3국 조사2과장 △마포세무서장(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