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0억 넘는 BnH·센트릭·이촌·하나·석성·예일·광교 등 202곳
매출 100억 넘는 삼일·삼정·안진·한영·한울 등 82곳
공직자가 퇴직 후 취업할 때 취업심사를 받아야 하는 2026년도 취업심사대상기관이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에 적용되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대상 영리사기업체 등을 31일 관보에 고시했다.
회계법인은 연간 외형거래액이 100억원 이상, 세무법인은 50억원 이상이 취업심사대상기관에 속한다. 올해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대상 회계법인은 82개로 작년보다 4개, 세무법인은 202개로 작년보다 22개 각각 증가했다.
다음은 2026년도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대상기관인 회계법인과 세무법인 명단.
[회계법인]

[세무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