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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5.26. (월)

세정가현장

[동해세관]청탁금지법 시행앞서 직원교육

동해세관(세관장·박상덕)은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시행에 대비한 정신교육을 실시했다.

 

동해세관은 이달 28일 일명 김영란법 시행에 앞서 직원들에게 법의 취지와 위반시 처벌규정 등 사례중심으로 교육한데 이어, 기관장 특별 교육자료를 만들어 특강을 실시했다.

 

박상덕 동해세관장은 이날 강연에서 “김영란법 시행으로 투명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공직자로서 진정한 행복의 가치가 무엇인지 인식하고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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