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5.05.25. (일)

경제/기업

롯데주류, 추석 선물세트 선봬

롯데주류(대표·이재혁)는 추석을 맞아 차례주 백화수복을 비롯해 고급 수제 청주 설화 등 전통주 선물세트와 설중매 선물세트를 비롯해 위스키·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 전통주 선물세트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우리 술이다. 100% 국산 쌀을 사용하고 자체 개발해 특허출원까지 마친 우리 균주를 이용했으며,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고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소비자가는 700ml 5,200원/1000ml 7,100원/1800ml 11,000원.

 

'설화'는 최고 품질의 국산 쌀을 52%나 깎아내고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해 잡내를 없애고 청주 특유의 청아하고 깔끔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최고급 수제 청주.

 

소비자가 : 700ml 23,000원/설화1호세트(700ml 2병, 잔2개, 술병 1개) 46,000원/설화2호세트(375ml 3병, 잔 3개) 36,000원.

 

'국향'은 엄선된 국산 쌀을 100% 원료로 해 저온에서 3차례 발효시켜 깊고 그윽한 맛이 일품인 순미주(純米酒). 소비자가는 700ml 8,200원/700ml 2병 16,400원.

 

◆ 과실주 선물세트
청주세트 외에도 국내산 왕매실로 '설중매 세트'와 순금가루를 넣어 특별함까지 더한 '설중매 골드세트'도 선보인다. 소비자가는 설중매 세트(360ml 3병) 12,000원/설중매 골드세트(360ml 3병) 19,000원.

 

◆ 위스키 선물세트
'스카치블루'는 엄선한 스코틀랜드 최상의 스카치위스키 원액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감칠맛을 살려 블랜딩한 프리미엄 국산 위스키다. 소비자가 3만원~13만원대.

 

◆ 와인 선물세트
'반피 스위트 와인 세트'는 이태리 최고의 와이너리로 12회 연속 선정된 와이너리 '반피(Banfi)'에서 생산한 '반피 티아라 비앙코'와 '반피 티아라 로쏘'로 구성했다. 소비자가 2만원대.

 

호주 캐주얼 와인 판매 1위 브랜드이자 미국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옐로우테일의 '까베르네 소비뇽'과 '쉬라즈'를 묶어 '옐로우테일 와인 세트'도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소비자가 3만원대.

 

'울프블라스 옐로우 라벨 세트'는 호주 와인사업의 선구자로 불리우며 1966년 설립 이후 각종 와인 콘테스트에서 3천회 이상 수상한 울프블라스에서 생산한 '울프블라스 옐로우 라벨' 2종으로 구성했다. 소비자가 15만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