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대표이사·서진석)은 내달 6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 지하 1층 T-아트홀에서 '러시아·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러시아와 CIS 지역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천정우 이사와 EY 극동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알렉시 히로킨,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인프라스트럭쳐 부문 리더 세르게이 루잔 등 현지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러시아·CIS 지역의 에너지, 플랜트, 인프라스트럭쳐 분야의 주요 동향과 함께 케이스 스터디와 잠재사업 소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 현지 사업 전개 시 고려해야 할 금융·세무·법률 부문의 핵심 이슈 등을 전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이메일(Yoonjeong.ahn@kr.ey.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