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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정규직 채용"…수천만원 챙긴 공무원 영장
세정신문 기자
등록 2016.03.17 08: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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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경찰서는 16일 취업을 미끼로 수천만원을 챙긴 서울 중구청 공무원 김모(52)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012년 A씨에게 "아들을 서울 중구시설관리공단에 정규직으로 채용시켜주겠다"고 속여 3차례에 걸쳐 모두 21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아들이 1차 서류 전형에서 떨어지고 건네준 돈도 돌려받지 못하자 지난 2월 경찰에 김씨를 고소했다.
세정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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