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메뉴
전체기사
내국세
관세
지방세
세무 · 회계 · 관세사
경제/기업
주류
기타
기사검색
제목
제목
기자
본문
전체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구독하기
2025.06.19. (목)
닫기
전체기사
내국세
관세
지방세
세무 · 회계 · 관세사
경제/기업
주류
기타
기타
홈
뉴스
기타
갚은 돈 400만원 다시 훔친 50대 검거
세정신문 기자
등록 2015.11.04 08:36:16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광주 동부경찰서는 4일 갚은 돈을 다시 훔친 혐의(절도)로 양모(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양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께 광주 동구 소태동 이모(74·여)씨의 식당에서 현금 4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3년 전 빌린 400만원을 갚은 양씨는 이씨가 현금을 넣어 둔 장소를 확인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세정신문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많이 본 기사
1
7월1일부터 수영장‧헬스장도 소득공제…운동용품 구입비는 안돼
2
김태년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투자 최대 30% 세액공제"
3
"재개발·재건축 양도세 폭탄? 절세비법 있다"
4
2조 이상 대기업,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도입 이후 조세회피 수준 증가
5
새 정부 국세청장, 세수관리 연속성이냐 분위기 전환이냐
6
김지훈 국세청 감사관, 국정기획위원회 합류
7
내달부터 면세점·여행사 송객용역 거래시 전용계좌 사용해야
8
세무사 6명 등록거부 등 징계받아…올 상반기 총 19명
9
광주지방세무사회 창립 50주년 정총, 선한영향력 다짐의 장 됐다
10
창원세무서, 오는 23일 신청사에서 업무 개시
삼면경
더보기
새 정부 국세청장, 세수관리 연속성이냐 분위기 전환이냐
전국 세무서장 20여명, 이달말 명예퇴직 할 듯
"론스타·감평·해약금, 제대로 평가받아야 하는데…대선 정국에 묻혀 버려"
"사기진작은 역시 승진" 국세청, 두차례 인사에서 모두 70명 서기관 승진시켜
'진심과 메시지' 담은 국세청 서기관 임명장 수여식 "이런게 축하행사지"
인사
더보기
[인사]조세심판원 과장급 승진(1명)
[인사]조세심판원 국장급 승진
[인사]국세청 고위공무원·부이사관·과장급 전보(5명)
[인사]조세심판원 국장급 승진
[인사]국세청 서기관 승진(41명)
부음
부음
결혼
결혼
1
이동주 세무사(순천) 부친상
2
형성우 세무사(전주) 배우자상
3
이해중 세무사(군산) 부친상
4
김희철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모친상
5
지영배 관세사(진남합동관세사무소) 빙모상
1
이은규 관세사(인하관세사무소) 장남 결혼
2
황예인 관세사(관세법인더컨설팅그룹) 결혼 외 2건
3
김태환 세무사(광산) 장남 결혼
4
이수연 한국관세사회 경영지원팀장 결혼
5
박아현 관세사(관세법인씨티엘)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