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관세법인이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가운데, 이달 23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지난 1965년 3월 22일 서울통관사로 출발하여 관세업계 최초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신한관세법인은 통관, 환급, 심사, FTA, AEO 등 관세와 무역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관세법인은 이달 23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고객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명으로 100년 이상 가는 관세무역컨설팅법인을 만들겠다는 신한관세법인의 비전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는 각오다.